2011년 11월 13일
이번엔 이거
일주일 전에 전바 극장판을 보고왔다. 오랜만에 보니 이런저런 감상이 피어올라서 근 1여년 만에 예전에 자주 가던 국내 전바존잘님의 홈을 찾았다. 쭉 훑어보았다. 메뉴란에서 'MAGI'를 보았다. 어딘가 낯익다 싶어 클릭했다. 알리바바같은 애들이 나왔다. 헐 좀 삼삼한데? 친구한테 물어봤다. '너 요즘 판다던게 마기던가? 그게 알리바바같은 애들 나오는거야?' 그렇단다. 그리고...
빠졌다^0^! 발렸어^3^!
바로 친구에게 마기 9권까지 다 빌려다가 봤다. 크윽... 쥬다르 네 이놈...
근데 진짜 처음이 중요한듯. 그 존잘님이 마기에서 신쥬신을 주로 그리시다보니 난 나도 모르게 신쥬를 핥게 되었을 뿌니고... 마기 보기도 전에 쥬다르를 핥게 되었을 뿌니고... 뜨왕...! 진짜, 이번엔 이거?!
최근 1년동안 주로 국내 1차BL 소설에 매진하고 있는데(지금도 그렇고), 오랜만에 2차를 파려니 살짝 적응이 안되는 감도 있다. 근데 오늘 서치타고 일웹 돌면서 느낀건데, 진짜 나 눈 많이 높아졌다...a 우리나라에 글존잘님들이 어찌나 많은지...(내 최애 작가님만 뽑아도 빈수님, 장목단님, 이한님, 이순정님...등등 아 너무 많다ㅠㅠ♡) 여튼 근 1여년간 1차BL 소설 덕질하면서 진짜 존잘 작가님들의 잘 쓴 작품들을 주로 보다보니 일웹의 소설들은 눈에도 안차더라. 예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그래서 결국 좀 둘러보다가 끝. 임대나 기웃거리면서 열심히 자급자족해야하나 싶다. 으잉... 여튼, 쥬다르 좋다구... 마기 재밌다구...ㅇ>-<
# by | 2011/11/13 23:06 | 日常 | 트랙백 | 덧글(0)




